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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개화시기는 봄꽃구경하기
봄을 알리는 꽃은 다양하게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벚꽃, 매화꽃, 튜울립과 함께 한국의 봄꽃을 대표하는 노란 꽃 개나리 개화시기를 알아보겠습니니다. 벚꽃 개화시기와 개나리 개화시기가 비슷하여 가는곳마다 벚꽃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개나리 보다 벚꽃구경하는 것이 더 쉽게 볼 수 있겠죠.
개나리 개화시기 간단히 살펴보면, 인천지역 4월2일, 서울 3월27일, 강을 3월26일, 수원 3월30일, 청주 3월26일, 대전 3월25일, 포항 3월19일, 전주 3월24일, 광주 3월21일, 여수 3월20일, 부산월16일, 제주 3월16일 정도면 봄꽃을 알리는 개나리를 먼저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개나리 개화시기가 지나고 나면 벚꽃이 이어서 피고 다음은 유채꽃, 이어서 장미꽃등 봄에는 꽃잔치로 행복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개니라 개화기기에 이어 진달래 개화시기를 좀더 세부적으로 볼까요.
인천 4월2일, 서울 3월28일, 대전 3월28일, 광주 3월24일, 부산 3워19일 봄꽃의 개화시기는 며칠 사이로 많은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보다 따뜻한 이유인지 개나리 개화시기, 진달래 개화시기보다 며칠 빠르게 봄꽃이 피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봄의계절엔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동네 주변 어디든지 개나리, 벚꽃, 진달래등을 볼 수 있어 꽃내음 가득한 봄늘 즐길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봄꽃이 이렇게 많이 심어져 있는줄 새삼 놀랍고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가볍고 따뜻한 봄차림으로 꽃구경과 함께 행복한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