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목격담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카톡 단체 대화방 멤버들 가운데 해피벌룬을 흡입하였다는 뉴스가 있다.

끊이지 않는 의혹, 지금 뉴스에서는 공인 가수, 배우, 그 외에도 끊임없는 성문제와 마약으로 인한 뉴스가 하루도 안빠지고 방영이 되고 있는듯하다.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내용들이 실제 현실에서도 나온다는것이 걱정스럽다. 영화같은 경우 19세, 또는 15세등 방영을 금지하고 있지만 실제 뉴스에서는 여러가지 많은 이슈들을 쏟아낼 수 밖에 없다. 

국민들에게 알려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더 나오면 안되기 때문이다. 끊이지 않는 공인들의 의혹들 마약, 성문제, 도박등 우리나라의 꼭 공인들만 지목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우선 공인이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되는 것이고 일반인들은 그저 묻혀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버리는 경우도 많을것 같다.

공인들은 전국에서 모두 보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까지는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뉴스, 언론, 그래서 휴대폰만 검색하면 모두 노출되어 어린자녀 또한 모두 보게된다. 이번을 계기로 정확한 판단으로 잘못된 부분은 그에 대한 처벌이 주어지고 잘못된 부분이 없으면 없는부분을 알리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범위내에서 공정하게 판결이 내려지면 좋겠다. 

흡입, 마약, 도박, 물뽕등의 잘못된 행동들이 우리 주변의 자녀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