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학폭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효린의 학교 폭력 논란 사건에 다루는 모습등이 전파를 타고 대중들에게 알려지기도 합니다.

이전에 있었던 그것도 15년 전의 일들 어떻게 대처하고 진행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가끔씩 중학교 동창을 한다고 갔지만 몇명 빼고는 솔직히 모르겠더군요. 같은반에 친했던 친구는 기억이 나고 그 외에는 기억이 없고 얼굴도 몰라볼 정도로 변한 모습에 서먹하기도 했습니다. 

중학교시절 3년간의 폭력을 당했다는 이야기 믿어야될지 말아야될지 아마 많은 대중들도 궁금할것 같습니다. 진실은 오직 당사자들이 잘 알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다닐 때 힘센사람 약한사람 등등 서로의 조금의 차이는 어디가나 있기 마련이고 얼마나 어떤 상태였는지는 참 알기 힘들죠. 연애부에서는 피해자가 폭행을 당했던 이유가 효린의 남자친구과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참 이유가 다양하네요. 그리고 피해자는 효린이가 중학교 시절들이나 실제 모습을 배재하고 활동하는 모습이 불편하다고 언급했는데요. 

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받고 있고 관심을 받는 상태에서 본인의 활동에 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조용하다가 15년 지난 지금 그것도 많은 활동이 있었지만 

지금 그렇게 언론에 제보하는 일들을 볼때 왜 그런지 참 알수는 없지만 당사자간의 해결이 잘 되어야 가해자이던 피해자이던 서로 입장이 어떤지 잘 알수는 없지만 하루빨리 상호간에 마음의 무거운 짐을 모두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있은 일이 아니기에 참 더 안타깝기도 합니다. 15년 전이라 효린은 기억이 안난다 그러고 피해자는 3년간의 학폭을 주장하고 참 진실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피해자는 오랫동안 힘들었을 것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정확하게 사과을 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이면 그 힘던 마음의 병을 치료할 것입니다. 

반대로 조금의 실수나 오해로 효린을 괴롭힌다면, 효린 개인적으로 마음의 병을 가지고 오랫동안 힘든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사건의 진실이 빨리 해결되고 효린과 피해자가 빠른 시일 내 해결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