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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루밍

직장인 재테크 2019. 6. 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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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4인가구 기준 1가구 이상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강아지고 제일 많고 그다음으로 고양이 입니다. 고양이 그루밍에 알아보고 공유를 해봅니다. 왜 그루밍을 하는 것일까요? 




고양이들의 특징은 그루밍과 배변을 보고 난 후 안보이게 덮는 행동입니다.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엔도르핀이 분비가 됩니다. 그래서 매일 여러차례 그루밍을 하는데요. 특히 차가운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은 베란다 문을 열어주거나 배란다 등에서 할 수 있게 신발등을 정리해주면 좋습니다. 그러면 고양이가 퍈안히 그루밍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많이 하는 것도 안좋은데요. 보통 집사가 있을 때 그루밍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죠. 한번 그루밍을 하면 1~2분정도 합니다. 




보통의 그루밍은 기분이 좋을 때 많이 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도 그루밍을 한답니다. 갑자기 지속적인 그루밍을 하는 경우는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겠죠. 갑작스런 환경이동, 이사등의 경우에 고양이도 적응을 잘 못해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피부에 이상이 있거나 가려움증등으로 평소와는 다르게 그루밍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평소에 하는 적당한 그루밍 하루에 4~5차례 짧게 하지만 그 증상이 이상한 경우는 관심을 가져봐야 할 것입니다. 이상 징후 가 있을 경우 즉 스트레스등이 많을 경우나 환경이 바뀌었을 경우등은 약 10분 정도 고양이와 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놀아주면 지치기도 하고 편안한 잠도 자고 스트레스도 많이 풀어주는 효과로 건강이 좋아지고 평안한 호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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