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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김종진명곡 감동의무대

지난 10월에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발매 기념하며 기자간담회에서도 김종진은 전태관을 언급했고 눈물을 잠시 보이기도 했다. 

김종진은 전태관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오랜 활동을 시작하면서 만든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감동을 선사했다.

선우정아와 정동하의 감동의 대결이 만들어졌다.

정동하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로 무대를 시작했다. 감동을 선사한 정동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쓴 느낌이었다"라며 감동의 느낌을 표현했댜.


정동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기타 연주를 선사하고. 정동하는 "선배님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무리해서 기타를 들고 나왔다 라며 속 마음을 밝혔습니다.

정동하는 브드럽고 멋진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였습니다.

불후의 명곡’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고(故) 김현식과의 특별한 추억담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김종진 무대 전설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5인조 밴드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처음 대중 앞에 서며 이후 1988년 김종진과 고(故) 전태관으로 결성된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로 우리들 앞에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어떤 이의 꿈’,한국의 음악인의 선구주자로 대표적인 밴드다.

홍경민은 감동과 열정적인 무대로 ‘봄여름가을겨울’을 감동의 무대로 열창하며 강렬한 록 의 스타일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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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의 무대를 지켜본 김종진은 “홍경민이 밴드로 둘도없는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고 목소리가 정말 

악기를 능가한다고 악기를 뚫고 나온다는 느낌을 표현했다.

이날 “홍경민은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5대 보컬리스트중에 한명이다라며 

홍경민의 무대를 보면서 봄여름가을겨울도 저 정도 수준을 지켜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동의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불후의명곡 김종진명곡 감동의무대에 극찬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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