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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1박2일로 여행을 한다면 섬으로 추천을 한번 해볼까요. 섬 여행중에 제일 추억이 많이 남았던 국내여행지 지심도 추천을 해봅니다. 이왕이면 먼곳 그렇지만 교통편이 좋아서 먼곣이라도 쉽찾아갈 수 있습니다. 거제도 지심도를 국내여행지 1박2일로 추천을 해보고 싶네요. 멀어서 쉽게 갈 수 없는곳 그렇지만 경남이나 경북에서는 꽤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리고 통영-대전 고속도로가 있기 때문에 쉽게 움직일 수 있고 부산-거제 거가대교로 인해서 거제도 까지 이동이 편합니다. 거제도 자체가 국내에서 2번째로 큰 섬이지만 거제도에서도 유람선을 한번 더 타고 들어가면 지심도가 있습니다. 정말 힐링하는 기분 들지 않나요.?
지심도에는 동백꽃이 정말 많습니다. 바다중간에 있는 섬이라 주변 모두 바다가 펼쳐져 있고 중간 중간에 작은 섬들고 그 풍경이 최고입니다. 장승포에서 출발하는 배편으로 약 20분 내로 지심도에 도착을 합니다. 갑갑한 마음이 있다면 바다를 보고 모두 비워도 될 만큼 넓은 바다만큼 힐링하기 좋은 곳이 될 것같네요.
낚시를 좋아하신다면 낙씨 대여도 저렴하게 하기때문에 낚시 준비를 못하여도 할 수 있겠습니다. 지심도 내부에 식당과 작은 상점은 있지만 메뉴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각자의 좋아하는 간식거리 푸짐하게 가져가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심도에서 산책을 하게 되면 깊은 숲, 때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물과 나무들 그리고 자연스럽게 들리는 새들의 소리가 아주 정겨운 곳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국내여행지 1박2일 멋지게 추천을 해봅니다. 도심속, 바다, 해수역장도 좋지만 뭔가 힐링하고 싶은 조용히 고요하게 생각하고 여유있는 산책을 원하시면 도심속에서 버서난 국내여행지 1박2일 추천코스 지심도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