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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새우 바이러스가 우리 식탁에 오른다는데 걱정입니다. 꼭 우리가 사서 먹지는 않더라도 사회에 나가 있는 우리 자녀들 걱정도 되고 부모님도 걱정되긴 마찬가지네요.
영양좋은 새우로 알고 있었는데 열심히 양심껏 새우잡은 우리 어부들은 더욱 한심이 커질것 같네요. 곧 명절을 앞두고 먹는것으로 또한번 실망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검역을 모두 거쳤지만 병든새우 바이러스 물질이 있는 새우가 냉동으로 들어와 전국에 판매되고 있는데 명절 음식등 조상님에게 바치는 재료가 될 수도 있는데 올 명절은 조심해야할 듯합니다.
베트남산 병든 새우에서 바이러스 검출이 된듯합니다. 음식은 정말 믿고 먹어야 되는데 이뿐만 아니라 여러므로 먹거리 식품등이 걱정되는 이유는 본인도 조심을 하지만 우리가족, 우리주변 이웃들이 모두 잘 알지 못한채 병든새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유통 중이라는데 모두 수거하여 조치를 취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수거는 불가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우선적으로 병든새우를 먹지말아야겠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알려서 어느 누구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명절만 되면 어머니도 새우튀김을 꼭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아예 새우튀김을 안하는게 낫겠죠. 혹시라도 바이러스 걸린 병든새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조심을 해야할 듯 합니다.
정말 식품을 가지고 이렇게 수입을 하는 부분들은 엄격히 관리리 하고 이번을 기회로 두번다시 식탁에 오르는 음식으로 부정하 이익을 추구할려는 사람들을 공정성있게 처벌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지만 한번 더 병든새우의 바이러스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가 주의깊게 관리를 하여야겠습니다. 국경을 넘어 왔지만 결국 먹을 것이 없어졌다는 부분에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