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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양이 좋다는 새우를 자주 먹곤 하는데 베트남산 냉동새우 바이러스 뉴스로 걱정이 됩니다.
새우튀김, 새우요리, 그리고 뽁음밥이나 짬뽕에도 새우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고 햄버거를 먹을때에도 새우 햄버거를 좋아했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당분간은 새우 들어가는 음식을 먹지 않겠지만 각종 요리에도 새우를 빼고 요리를 하겠죠. 짖궂은 베트남산 냉동새우 때문에 열심히 양심껏 하는 프랜차이즈 자영업자들도 속상하긴 마찬가지일것 같습니다.
문제는 베트남산 냉동새우를 검사했는데 65건중 38%에 해당하는 베트남산 냉동새우로 불리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여도 먹는 음식에 누구든지 좋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냉동새우 검역으로 발견했다는 것이 더 많은 피해를 줄였다는 것이지만 처음부터 생기지 말았어야 할 식품에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이 화가 나네요.
모든 새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드시는 분들은 주의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산으로 냉동된 흰다리새우라고 합니다. 인체에 유해성이 보고는 안되었다고는 합니다. 그렇다고 부담없이 먹는다는 것은 당분간은 피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바이러스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문제가 되었을 때 정확한 처방이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루빨리 문제있는 베트남산 냉동새우로 불리는 바이러스 검출된 흰다리새우가 빨리 수거되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조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한참 새우를 잡는 계절에 새우 양식장이나 새우를 이용한 자영업자들 모두 생계에 곤란을 껵지 않아야겠습니다. 솔직히 국민들은 언제나 수입이든 국내산이든 믿고 먹습니다. 흰반점병에 관해서도 잘 모르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해가 있던 없던 바이러스에 안심하고 드실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가족에게 먹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검역을 최대한 잘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전수검사를 한다는 것도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엄격한 검역으로 조금의 의심도 없이 안전하게 국민들이 먹을 수 있도록 검역을 더 잘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추가 검역이나 횟수를 늘리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으로서 믿을 것은 국민으로서 이 방법 밖에 없겠죠.
아직 날씨가 무더운 날입니다. 곧 싸늘한 날씨가 시작될 것입니다. 냉동새우나 각종 수입식품에 있어 베트남산이나 그외 많은 나라에서 지속적인 수입은 될 것입니다. 꼭 익혀먹는 것을 추천드리며 국민이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강화된 추가 검사등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국민은 원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