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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극복방법

직장인 재테크 2019. 9. 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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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1년에 2번 있습니다. 그외 제사, 생신, 결혼등등 많은 행사들이 있죠. 그중에서도 며느리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명절증후군 극복방법입니다. 아마도 명절증후군은 며느리에게 대부분 있는 것이겠죠. 옛 시절을 보면 행복에 겨운 소리일지 몰라도 현실은 옛날이 아닌것이죠. 우리의 이쁜자녀가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 당신은 힘들게 살았어도 자식에게는 힘든것을 물려주지 않고 싶은 마음때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딸이 될수도 있고 며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해주어도 며느리 입장에서는 명절증후군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군대가 편하다고해서 군생활이 마음 편안하다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있겠지만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명절이 2번씩이나 되나 할 수 있고 부모들 입장에서는 자식들 자주 보고싶은 마음에 1년에 겨우 2번이야 할 수 있습니다.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간단히 할 수 있는방법 알아볼까요? 

1. 명절 수 사우나 또는 찜잘방 가서 땀 빼고 시원하게 명절에 있었던 서운함, 말때문에 상처받았던 일 등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명절때에만 발생하는 문제들로 자손심을 내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3푼어치도 안되는 것입니다.




2. 명절증후군 극복방법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영화보기. 쇼핑하기, 친구만나 수다떨기등 하루나 이틀정도 나를 위한 시간을 보상을 한다고 할까요? 이틀정도 마음편하게 나를 위한 시간을 주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명절증후군은 사라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극복방법입니다.



3. 조용히 나를 위한 독서, 산책, 등 지인들 만남등을 미루고 가족들도 나를 위한 시간 배려를 득하여 편안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마음의 불편함을 모두 보상받는 것이죠. 조금 지루할 수 있겠지만 여자로서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일상생활에서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4. 명절은 아무래도 남편보다 며느리 입장에서 명절증후군이 문제가 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명절에 제사를 지내거나 어른을 찾아뵙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명절에 휴가를 가는 현대인들도 많고 제사를 절에 올리거나 다른 종교로 제사 없이 편안히 지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집안의 종교등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의 자녀들에 가서는 지금의 제사가 조금 더 다른 방법으로 변화되는 부분도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자녀가 한명 또는 두명이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제사 지내는 부분이 분명 변화하겠죠. 지금도 명절이되면 며느리들이 엄청 고생하는 줄 아십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부모들이 며느리 눈치를 더 많이 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전히 집안의 음식은 대부분 부모님 몫입니다. 객지 있는 며느리들이 잠시 와서 음식을 하고 설겆이등 하겠지만, 옛날 이야기 하면 또 안되겠지만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더 헤아려 명절증후군 너무 심하다는 소리는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어머니들이 요즘 힘들게 하는 며느리 있을까요? 극히 없다고 봐야되겠죠. 너무 많은 엄살은 오히려 안좋은것 같습니다. 명절증후군 극복방법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자존심 너무 세우지 말고 부모공경 잘합시다. 그리고 부모들도 내리사랑 며느리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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