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일러스트 패션 기초스케치남성일러스트 패션 기초스케치소녀들의 얼굴보다 더 곱게 화장이 된 종이 위의 얼굴. 패션 일러스트. 종이 위의 소녀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패션과 뷰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보라는 , , , , 등 다수의 패션 매거진을 통해 일러스트를 선보인 것은 물론 ‘클리오’, ‘에뛰드하우스’, ‘에뛰드’ 등의 코스메틱 브랜드와도 협업하며 패션&뷰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이름을 알려왔기 때문여자보다 더 여자를 아름답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남자,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 실력 하나만으로 패션은 물론 자동차,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러브콜을 받는 남자. 바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음하영이다.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한 지 6년, 하영이라는 예쁜 이름과 화려하고 컬러풀한 그림체, 현재 유명 패션 잡지를..
불후의명곡 김종진명곡 감동의무대 지난 10월에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발매 기념하며 기자간담회에서도 김종진은 전태관을 언급했고 눈물을 잠시 보이기도 했다. 김종진은 전태관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오랜 활동을 시작하면서 만든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감동을 선사했다. 선우정아와 정동하의 감동의 대결이 만들어졌다. 정동하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로 무대를 시작했다. 감동을 선사한 정동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쓴 느낌이었다"라며 감동의 느낌을 표현했댜. 정동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기타 연주를 선사하고. 정동하는 "선배님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무리해서 기타를 들고 나왔다 라며 속 마음을 밝혔습니다. 정동하는 브드럽고 멋진 무대를 관객들에게 ..
북한에서는 최고의 패션을 선도하는 리럴주 패션의 관심이 항상 주목된다.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최고의 부인 리설주 패션은 북한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국외에서도 항상 이슈가 되고 있다. 리설주씨의 패션을 두고 우리나라의 평가로는 조금은 옛날 스타일 우리나라의 90년대 의상이라고 이야기들을 하곤한다. 보는관점의 차이일것이다. tv 매체로 보는것들은 국내외 보여주기 위한 패션, 자기 나라의 현 분위기 또는 문화의 영향으로 차려입는 것이다. 그러기에 좋다 안좋다 평가를 개인적으로하지는 않는다. 샤넬 풍의 패션을 많이 따른다는 이야기도 많다. 고급지면서 전통을 살리는 패션으로 주목이 되는듯하다. 리설주씨의 패션은 둥근 깃과 무릎 높이 치마를 즐겨입는 특징으로 자기나라의 문화일수도 있고 고급 브랜드에 샤넬 풍인 경우..
2019 겨울남자코디로 세련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서로 각기 다른 유형의 몸매를 가지고 있고 뚱뚱한사람, 홀쭉한사람,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 키큰사람, 키작은사람 등 여러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르고 탄력있는 옷을 입었을때 길어보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있습니다. 좋은 실루엣을 입거나 걸쳤을때 모두가 세련된 모델같은 체형의 몸매를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마다 맞는 체형의 코디를 합니다. 특히 2019겨울 남자코디는 좀 더 어려운 편입니다. 우리는 코디를 할시 많이 생각합니다. 어떻게 세련되게 할까? 좀 더 신중하게 그리고 트랜드에 맞게 현명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의 신체적인 장점은 더욱 멋지고 살리고 단점은 최대한 안보이는가리는 남자코디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일..
일반 겨울옷은 매출이 조금 줄고 대신 롱패딩이 대세입니다. 초,중,고 그리고 일반인 남성, 여성 성인 구분없이 모두가 롱패딩하나쯤은 갖춘셈입니다. 백화점·대형마트·그리고 쇼핑몰 등도 롱패딩이 대세입니다. 오리털 파카가 조금 가격이 많이 나가고 고급 브랜드에서 출시한 롱패딩 가격도 제법 나갑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으로 가격 부담없이 입을 수 있도록 2십만원대의 롱패딩이 대세군요. 역대급 추위가 찾아온 올해 작년에도 많이들 준비하였지만지난해 올해 또한 많이 판매가 되고 작년보다 더 많은 매출을 보입니다. 지난해 겨울 롱패딩은 없어서 살 수 없을 정도였죠. 올해는 많은 디자인이 출시되고 매장마다 넘쳐날 정도입니다. 대박이 난 패션 상품입니다. 이제 부모임에게도 롱패딩 하나 정도 사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9년 가을과 겨울의 중간에 있는 날씨로 가을옷을 입을까 초겨울 날씨로 준비할까 고민되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늦가을과 초겨울을 맞이할려고 준비하는 11월 중순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해의 계획들 이루어지고 있나요? 올해 마음에 드는 패션 입고 걸어 보셨나요? 바쁘세 살다 보니 나를 제대로 꾸며보지도 못하고 일에 묻혀 사는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세월빠르다고 자주 이야기했었는데 실감이 갑니다. 올해 가기전 멋진 가을과 겨울을 준비해봐야죠. 심플한 디지인의 가디건과 위에 함께 입을 코트등 이번 비 지나가면 멋을 내보고 싶지 않나요? 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코디 준비를 해봐야죠. 올해 열심히 일하면서 지냈으니코디해도 얼마남지 않은 연말엔 나의 보상으로 멋진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 싶군요. 올 가을과 ..